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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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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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현자 소프론(BC470∼400)은 자녀교육에 엄격했다.어느 날 그가딸에게 좋은 친구를 사귈 것을 교훈하자 딸이 '아버지,저는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 물들 존재가 아니예요'라고 말했다.그러자 그는 딸에게 숯을 하나 주면서 손을 더럽히지 말고 집어보라고 했다.딸은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하면서 숯을 집었지만 결국 손에는 까만 자국이 남았다.아무리 애를 써도 손을 더럽히지 않을 수 없다고 딸이 말하자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일렀다.'불량한 친구와 어울리는 것도 그와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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