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과 오순절
본문
오순절과 부활절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부활절의 역사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저들은 조용했다. 이제 오순절에 성령이 감동할 때에 이 부활 사건이 바로 나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이 되었다. 그래서 퍼져나가면서 증인이 된 것이다.오늘의 본문은 오해가 많은 요절이다. 가끔 어떤 목사님들도 보면 그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예수의 증인이 됩시다, 하고 말하는데 그건 왜곡이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증인이 되리라" 하신다. '되리라'와 '되라'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어요.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 아닌까 '되리라'하는 것은 이제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성령 차원에서, 하나님의 차원에서 하나님께 고용된 증인이 될 것이라 하는 선포이다. 이것과 '증인 되라'하는 말은 얘기가 전혀 틀린다... 하나님이 뭐가 답답해서 증인이 되라고 부탁하시겠는가 그게 아니다.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있다. 그러나 증인 되라는 말씀은 없다. 누구 보고 증인 되라고 해서 증인 될 수 있는 것인가 너희가 증인이 될 것이다 - 헬라말로 '에세스데 무 마르투레스'인데, 이 말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영어로 번역하면 'You shall be my witness'이다. 네가 내 증인이 될 것이다, 하는 말씀이다.증인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학자가 되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선생이 되어 달라는 것도 아니다. 도덕가가 되어 달라는 말도 아니다. 지도자가 되고 정치가가 되어 달라는 것도 아니다.'증인'이라는 것은 아주 정직하고 단순한 의미를 가진 것이다. 증인이란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는 자가 아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그 사건의 진실을 위해서 내가 증인이 되는 것이다.그러니까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 고용되는 자가 증인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나를 위해서 증거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증인을 통하여 사실이 사실 되고 사건이 사건이 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