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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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나게 차려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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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23절의 말씀입니다.어떤 나이든 어머니가 딸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그 딸은공부를 잘하여 명문대학에 다녔고 이제 졸업하게 되었는데 특별히 어머니에게 멋지고 부티나게 차려입고 오라고 주문을 하였습니다.왜냐하면 졸업식날은 많은 손님들이 오고 또 명문대니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살펴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어머니는 그동안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끼느라 차보지 못하고 장롱 깊숙히 숨겨놨던 값비싼 패물을 다 차고 멋지게 차려 입었습니다.그리고는 식장에 가기 위하여 택시를 탓는데 그 길로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불행히도 그 택시는 위장한 강도들이 타고 있었고 ,부티나게 차려입은 그 어머니가 표적이 된 것입니다.성경은 인간들의 헛된 자랑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자랑이 결코 자신을 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올무가 되어 자신을패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외모가 그의 마음에 교만을 갖다 주었을까요 그는 반역을일으켰고 심지어는 아비 다윗의 후궁을 범 하였으며 도망가는 아비의 뒤를 추격하게 되엇는데,아뿔사 이게 웬일입니까 전투중에 노새를 타고 도망하다 그 아름다운 머리털이 상수리 나무 가지에 걸려 공중에 동동 매달리게 되었고 이로인해 결국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모세는 민수기 12:3절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라고 기록 되었습니다.그러나 그 온유함도 바로 그 뒤 20장에 가면 깨지고 맙니다.물이 없다고 원망하는 백성들 앞에서 화가난 그는 반석에게 명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지팡이로 두번 쳐 하나님을 노여웁게만들고 결국 이 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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