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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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위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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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테일러의 설교 속에서는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즉 가난한사람들에 대한 비유가 거의 빠져 있다는 것이다.테일러의 가르침은 매우 고상하고 귀족적이다.그의 설교는 거룩한 단상에서부터 전달되며,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고 하지만 거의 특정계층, 즉 영향력 있고 부유한 게층만을 향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부자들이 지닌 의지박약과 이기심 등은 단한 번도 지적되지 않은 채지나가 버린다.그 설교자는 거대한 저택에서 사적으로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설교는 주로 믿을 만한 재산가나 지식층 그리고 여타의 영향력 있는 권력가들을 위무하고 있다.지금 집밖에는 굶주린 웨일즈 족의 무리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설교자는 그들에 디해서는 단 한 마디의 말도 꺼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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