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두가지
본문
데이빗 버그스벅이라고 하는 박사가 이혼에 대한 책을 썼는데, 그 책에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한다. 부부싸움을 할 때,첫째로 이런 싸움이 있다. I win, you lose - 내가 이겼고 네가 졌다,하는 결론이 나올 때가 있다. 내가 이기고 네가 졌다 -승자와 패자가 생겼다. 이렇게 되면 시원한가 그럴때에 저 쪽에서 "그래 내가 졌어"한다고 내 마음이 시원한가 이것은 연장전의 예고이다. 저쪽에서 졌다고 돌아설 때에 가만히 돌아서는가 '두고보자. 요 다음에는 내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반대로 걸핏하면 내가 지면 되지 해서 무조건 그저 "당신이 이기고 내가 졌소, 내가 잘못했소"한다. 그것이 다 될 것 같은가 이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사실상 증오의 연속이다. 속으로 미움이 그냥 가시지를 않는다. 여전히 증오는 남아 있다. 그러니까 싸움은 다 무승부요,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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