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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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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꽃의 노래괴테의 시에 [앉은뱅이 꽃의 노래]가 있다.그 내용은 들에 핀 한떨기의 조그마한 앉은뱅이 꽃이 양의 젖을 짜는 순박하고 아름다운 시골처녀의 발에짓밟혀서 그만 시들고 만다.그러나 앉은뱅이꽃은 그것을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악하고 추한 손에 의해 무참하게 꺾이지 않고 맑고깨끗한 처녀에게 밟혔기 때문에 꽃으로 태어났던 보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보람된 인생을 살고자 한다. 들에핀 들꽃 한 송이도 그러할찐데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겠는가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써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면, 내 목숨까지도 일고만다해도 그것은 결코 인간으로서의 보람이 꺾이는 것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최고의 보람을 누릴 수 있는것이다.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시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으셨기 대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잃는다면 그것이야 몰로 기독교인으로서 최고의 보람이 아니겠는가2. 값진 희생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 분이 있다. 후로렌스 나이팅게일이다. 그 분은 이탈리아의 부유하고 문화적인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부모는 그 딸에게 좋은 가정을 갖도록 행복한 결혼을 권유했지만나이팅게일은 다 거부했다. 그는 31세 때 허무감에 젖어 일기애.“살아갈 의욕이 없다. 텅 빈 공허감,나는죽을 수밖에 없다”라고 썼다.“삶의 가능성이 무엇인가."공허 속에 살던 그는 31세 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가는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31세에 간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부모의 만류도 뿌리치고 이 젊은 여인은 전쟁터를찾아갔다. 피흘리며 쓰러지는 전상자들을 붕대로 싸매어주고 닦아주고 붙들어주고 사랑으로 돌보아주며 3년 동안을 도왔다. 외로운 군인들은 나이팅게일만 지나가게 되면 마치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처럼 인사하고 경배했다고 전해진다.이러한 희생을 거쳐서 그는 현대 간호학의 기초를 이루었다. 그후 병원마다 간호원이 없어서는 안되도록제도화시켰다.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에 그의 시체를 영국 웨스터민스터 사원에 모시려 하자 나이팅게일은그런 자격이 없으니 가족묘에 묻어달라고 했다. 31세 때 더 나갈 수 없는 절망과 좌절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였던 나이팅게일은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의미를 찾고야 말았다.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은 값을 지불해야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참고 견디어 우리의 인생 경주장에서 승리를 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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