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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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로님의 친구가 몹쓸 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있었다.장로님이 병원에 갔다. 무슨 말로 위로할 길이 없어서 그냥 묵묵히 바라보다가 기도하자고 했다. 그래 기도하기를"하나님이여 이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하나님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몹쓸 병에 걸려야 합니까"하면서 울며 기도를 마쳤습니다. 그 때에 이 환자는 미소를 지우면서 기도하는 장로님을 보고, 하는 이야기가 "장로님 기도를 취소해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요한복음 11장 3절에 보면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께 하는 말이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내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었나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주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병을 주셔서 나는 남달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참으로 이렇게 말하기란 어려운 것이다.병이 있는가 못마땅한 것이 있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에게 개별적이요, 계시적이요, 은총적 이였다고 믿어질 때, 은혜와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어려움이 있을 때 '저주받았다', '죄의 대가다', '죽어 마땅하다'하는 것은 율법이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되었고, 그 속에 은혜로 승리할 수 있는 삶이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병 또한 이것을 깨닫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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