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그 동생
본문
베토벤은 아주 가난하고 여려웠다.먹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가난할 때가 있었는데, 그의 동생은 요새처럼 토지 투기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아주 멍청한 사람이었지만, 횡재를 해서 부자가 되었다, 이거다. 그것을 알고 형이 동생에게 편지를 썼다.'내가 지금 생활이 어려우니 좀 도와주게' -그랬는데 동생이 '형님, 가난하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형님 책임입니다. 당신의 가난은 당신의 몫입니다' 하고 회답하는 것이었다.형은 이 편지를 받고 섭섭해서 다시 회답을 하는데 '네 재물도 필요업고 네 설교도 필요없다'했다.여러분, 가난한 자의 책임이 그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못사는 자의 책심이 그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정한 자의 책임이 그 자신에게 있는가 그것은 긍휼이 없는 것이다. 그건 그 사람의 책임이 아니다. 어쩌면 다 내 책임이다. 이렇게 아는 것이 긍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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