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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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는 악령의 상징이며 친구인 로마군 장교 메쌀라에게 엄청난 고난을 당한다. 가족과 떨어져 억울한 유배생활 중에도 오직 한가지 신념과 소망을 잃지 않았다. "나는 죄가 없다.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두 발이 착고에 채워진 채 군함에서 노를 젓고 있는 벤허에게 함장이 찾아왔다. "49번, 그대의 눈은 증오심으로 불타고 있는데, 그 대상이 누구인가""나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에루살렘으로 돌아가 우리 가족의 결백을 증명할 것입니다." "그대가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가""나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결백이 증명될 때까지 살려 주실 것입니다."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배가 파선이 되고 함장도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었 다. 이때, 함장의 배려로 전투 직전 착고가 풀렸던 벤허에 의해 함장이 구출 받았 다. 벤허는 그의 양자가 되었고, 그의 소망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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