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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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기 시작한 어떤 인도 사람에게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더니 그 인도인은 아주 이상한 방법으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엿다.그는 땅에 구부리고 앉더니 마른 나뭇잎을 모아 동그라미를 만들어 놓고 그 가운데에다 벌레를 한마리 잡아다 놓은후 나뭇잎에 불을 부치는 것이엇다.불은 삽시간에 빙돌아 붙었다. 벌레는 깔짝 놀라 겁에 질려 밖으로 기어나려고 가진 애를 다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지쳐버렸는지 모든 노력이 헛수고 인지라 이제는 꼼짝도 못하고 있게 되었다 이때에 그 인도 사람은 손을 내밀어 그 불쌍한 처지에 있는 벌레를 죽음에서 건쳐내엇다.그리고 뜨겁지 않는 땅에 내려 놓으며 "예수님은 나늘 위하여 바로 이렇게 하섰습니다."라고 말을 했다.우리는 불과 같은 죄악의 환란에서 나를 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도록 해야한다.죽음에서 나를 건쳐 내주신 그 손길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실로 신앙은 생활의 악세사리가아니라 나의 생사와 가장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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