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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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충성

본문

오늘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베드로의 믿음이 점차로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도 전형적인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이다. 메시야의 나라를 기다리는, 메시야 대망의 믿음을 가졌던 사람이다. 특별히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동안에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되고 있음을 뵈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뵈었다. 그래서 그는 말씀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주님을 따른다. 훌륭한 믿음이다. 또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다음에 그는 일구월심 재림을 기다렸다. 말씀대로 언제 오시려나 하고, 본대로 오시리라고 약속하신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많은 역경을 참고 견디었다. 그러나 거기서 머무르지 않았다. 오늘의 본문에 보는대로 그는 가장 귀중한 믿음을 가졌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살아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살아계셔서 친히 당신의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나를 통해서 말입니다, 나는 심부름을 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같은 일을 이루시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사람을 낫게 하셨습니다, 하는 것이다. 나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계시다고 믿었다. 그래서 자기를 쳐다볼 것 아니요, 자기를 존경할 것이 아니요, 자기에게 감사할 것도 아니요, 놀랄 것도 없다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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