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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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싸하게 추운 어느날 오후기독교회관빌딩12층에 올라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에 탔는데문이 닫히려 하는 순간 막 현관 문이 열리며 노신사 한분이같이 가자고 손짓을 하며 급히 뛰어 오십니다.얼른`열림'스위치를 눌러 닫히려는 문을 열고 기다렸다가그분이 타시자, 문을 닫고 올라가기 시작 하였습니다.그분은 연신 고맙다며 온화한 감사의 눈길을 보내십니다….목사님 같기도 하고...12층에서 내려 문득 뒤돌아보니 엘리베이터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아니, 그럼...그분은 잠시 기다려준 나를 베려해 먼저 내리도록 몇층인지모르지만 더 올라오셨던 모양입니다.왠지 기분좋은 아침 이었습니다.남을 위한 작은 베려로 서로 기분좋은 하루 이루시기를...아름다운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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