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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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옷을 입고 용서를 구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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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중요한 사명을 띠고 유럽 대륙 법정에서 일하던 한귀족이 자기가 없는 동안 아내가 부정한 짓을 하고 있다는소식을들었다. 이 위기의 순간에도 그는 국가에 댜한 자신의의무를 충실하고도 완전하게 이행했다.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자기 성의 가장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그는 친구를 앞서 보내어 자신에게 들려온 소문을 확인해 보게 했다.자신의 죄를 남편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양심의 가책을 받은그녀는 자비를 구했고, 그 친구에게 중재에 나서서 자신의 용서받을 수 있게 해줄 것을 청했다. 남편은 그녀에게 생활할 수있는생활비는 대주겠지만 그녀를 전과 같이 대하지는 않겠다는 자신의 꺽일 수 없는 결심을 밝혔다. 그같은 상활 속에서수치심과 완전한 절망감에 빠진 그녀는 귀족이 입는 비단 옷과보석을 벗고서가장 천한 옷인 베옷을 입으로 자신을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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