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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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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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 낳은 세기적인 영적 지도자 브랭글의 영력이 넘치는 글과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가까이 이끌었다.그러나 그가 엄청난 좌절과 우울한 감정에 맞서 무서운 싸움을 계속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술회했다.[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무덤으로 향하여 끝없이 달리는 것같이 느껴졌다. 나는 인생의 모든 영광과 매력과 의미를 잃어버렸다. …기도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진정 나는 기도의 영과 기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는 어떻게 이 죽음과도 같은 우울증을 극복했는가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적고 있다.[다음 순간 내가 기억했던 것은 비록 내 마음에는 찬양할 마음이 전혀 없었지만 내 의지로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었다.나의 감정은 우울증과 흑암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을 뿐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내가 그러한 시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을 때, 그것은 축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환한 빛이 희미하게 떠오르면서 천천히 타오르는 그 빛은 마침내 내 마음 속에 있던 흑암을 깨뜨리고 말았다.우울증은 지나가 버렸고 나의 인생은 다시 아름답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다시 한 번 은혜로운 축복들로 인하여 감사가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그것이 바로 시편 42편에서 시인이 고백하고 있는 밤의 찬송(8절)이요, 오히려 찬송(11절)의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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