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의 유혹
본문
하루는 박쥐가 기어다니는 벌레의 동네에 가서 "나도 너희들처럼 기어다니는 동물인데 너희들은 몹시 약하니 내가 너희를 보호해 주겠다"하고는 벌레들과 같이 살면서 그 벌레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잡아 먹었다.그리고 박쥐는 나비와 메쭈기들이 사는 동네에 가서 자기도 날아다니는 너희들과 같은 동물이라고 하면서 같이 살더니 또 그들을 다 죽여 버리고말았다.제 본분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께 반역죄를 지은 천사는 멸망의 괴수가 되어 하늘과 땅을 오가며 유혹하는 사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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