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바이킹에서 청교도로

본문

청교도의 뿌리를 알고 보면 참 재미있다. 청교도의 조상은 바이킹이다. 해적이다. 당시의 해적은 배를 타고 이 나라 저 나라 다니면서 바다를 무대로 강도질을 일삼던 사람들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세계를 여행하고 다니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 그래서 결혼에 대해서는 아주 신중했다. 모든 사람이 더럽고 창녀와 같고 무질서하고 부도덕한 것을 알고 있었다. 결혼을 해 보아도 결혼생활하는 동안에도 또 못된 짓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가정만을 깨끗해야 되겠기에, 한번 나하고 결혼한 사람은 한평생 깨끗해야 하겠고, 깨끗한 종자를 받아야 되겠다, 깨끗한 자녀를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기도교인 여자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결혼을 했다. 예쑤믿는 사람들을 사방에서 붙들어다가 강제로 결혼을 했다. 강제로라도 한번만 딱 결혼을 하면 여자는 평생 그 집에서 온유하고 겸손하게 남편을 잘 섬기고 자녀를 낳아 잘 키웠다. 그 어머니가 어떻게 키우겠는가 깨끗하게 신앙적으로 키웠다.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그들이 지식적으로 공부하고, 몸으로 공부를 해가지고, 훈련을 받아가지고, 바다에 나가서 싸우고 살 때에는 바이킹이지만 그 가슴 속에는 예수를 믿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개척정신(the pioneer spirit)과 신앙 합쳐져서 퓨리탄이 된 것이다. 그 여인들은 억울하게 잡혀와서 이 강도들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여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 한번 결혼했으니까 하나님의 뜻이다, 생각하고 온유 겸손한 마음으로 잘 받들었다. 자식을 낳아서 신앙적으로 잘 키웠다. 그 집에 한 기독교인 여자가 들어감으로써 그 가정과 가문이, 그 후손이 다 구원을 받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36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