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궁의 보물
본문
바티칸 궁은 로마 교황의 거처로 무한한 가치를 지닌 미술품의 보고다. 오늘날의 로마 교황은 중세기 때처럼 절대 권력을 누리지 못하지만 아직도 유럽 제국의 정신적 제왕으로서 이탈리아 정부 이상의 권위를가지고 여전히 존경받고 있다. 그러한 로마 교황이 거처하는 궁전은 웅장하고 화려하여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고, 미술박물관과 고서도서관, 천문대 등을 설치하여 역사 보존과 과학에까지공헌하였다.이탈리아 당국에서는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관람료를 받는데, 가톨릭교도가 영지(영지)를 순례하고 왕궁을 참배하고 싶은 자들에게는 날짜를 정하여 궁전을 개방한다.바티칸 궁은 AD 300년경 교황 심마쿠스가 성 베드로 사원 근처에 지은것을 시작으로 역대 교황이 이것을 확장, 부소하여 현재에 이른 것이다. 궁전 내부는 20개의 정실(정실)과 수천 개의 화실, 박물관, 도서실및 사살(사실)로 이루어졌다.박물관에 보관된 그리스 시대의 유적, 보물들은 줄리어스 2세 이후 무력과 돈으로 수집한 것이다. 도서관에는 책으로 발간되지 않은 원고가2만 5천 매, 고문서가 5만여 권 소장되어 있고 역대 교황의 교서및 교환문서가 2천여 통 소장되어 있다. 거기에는 나폴레옹이 피우스1세에게 증정한 촛대와 푸터의 필적, 영국의 헨리 8세가 앤볼린에게 보냈던 연애편지 등 진귀한 무서들도 함께 보관되어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