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벧론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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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벧론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와는 달리 상당히 자유로운 생활을 하였다. 왜냐하면, 포로생활이 도시에서 낙도와 같은 곳으로 유배된 것이 아니라 마치 시골사람을 서울의 중심부에 이주시킨 것과 같은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땅 팔레스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제국의큰 도시로 옮기워진 것이다. 그들은 거기서 새로운 수 많은 것들을 보았을 것이다. 크고 장대한 신전들, 그리고 부와 상업, 풍요한 무역등…또한 바벧론 포로는 한 민족의 전체의 포로기이다. 그러므로 바벧론으로 이주된 후에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계속되었다. 그들은 자기 민족의 유대성과 민족적인 개체성을 보존할 수 있었다.북이스라엘의 열지파는 B.C721년에 사마리아로부터 앗수르로 포로로끌려갔었는데 이들은 거기서 민족적, 종교적 주체성을 지키지 못하고,그들과 동화되어 혼혈민족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한 잃어버린 열지파가 된 것이다.그러나 B.C 586년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백성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이 포로로꿀려온 것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들의 죄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운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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