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슬픔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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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슬픔을 덜어 준다제 1차 세계 대전 중 동료 목사의 집을 방문. 그는 방금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발지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사망 통지서를 받았다.그 아들도 목사가 되기로 결정되어 있었고 충분한 성직자의 자질을 지닌 청년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느꼈다. 그와 내가 침묵 속에서 함께 앉아 있을 때 그는 차분하고 사람스럽게 아들에 관해 이야기하기시작했다."나는 한탄하거나 하나님께 반항하지도 않습니다. 내 아들은 가 버렸다오. 언젠가는 그 애를 다시 만날 수가 있겠지요. 한가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제 그 아이가 여기 없기 때문에 내 몫의 목사직 뿐만 아니라 아들 몫까지 두몫의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할 작정입니다."그는 이 불가피한 사건을 용기 있게 받아들였으며 그를 좌절시키는 힘과 싸워서 승리한 것이다.우리가 슬픔을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지는 믿음의 크기에 따라 그슬픔을 유발하는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셈이다.- 존 수더랜드 보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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