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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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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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다 줄을 메어다 놓았습니다.주위에 서서 폭포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호기심이 가득 찬 눈으로 이 광대의 행동을 바라보았습니다. 광대는 갑자기 줄 우에 올라서더니 까마득히깍아지른 폭포 위에 줄을 따라 걸어나갔습니다."이제 내가 이 의자를 등에 지고 저 줄을 타고 갔다 올 수 있을 것을 믿으십니까""예" 구경꾼들이 대답했습니다. 광대는 의자를 등에 지고는 아슬아슬한 외중 위를 당당히 걸어서 건너 갔다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큰 박수와 환호를 광대에게 보내었습니다."여러분은 내가 이 의자에 누군가를 태운 채 이 줄을 타고 폭포를 건너갔다 올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예!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관광객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확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이때 광대가 말했습니다. "자, 그럼 누가 내 의자에 타시겠습니까 당신입니까"광대가 관광객들을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았지만 모두들 고개를 가로저을 뿐이었습니다. 광대가 의자에 사람을 싣고 폭포 위를 왔다갔다 올 수 있음을 의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를 믿고 자신을 맡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나이아가라 폭포 위를 외줄을 타고 갔다왔다하는 광대를 믿든 안 믿든우리에게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통해 믿음이란 것을배울 수 있습니다. 참 믿음이란 머리나 지식으로 아는 것도, 고개를 끄덕여 인정하고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 믿음이란 그 위에 나를 얹어놓은 신뢰를 말합니다. 나의 인생을 맡기는 결단의 행위입니다. 여러분은 이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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