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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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온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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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 현 가케가와 시 소재 구루미 유치원 친구들이 "이 풍선이 닿게 되거든 편지를 보내 주세요."라고 쓴 편지를 풍선 3백개에매달아서 날렸다. 그러고는 편지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보름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편지는 오지 않았다. 그럭저럭 크리스마스도설날도 지났다.그런데 남쪽 먼 바다 건너 오오시마 섬의 개척 부락에서 할머니 한분이 밭에서 일을 하다가 바람 빠진 풍선을 발견했다. 할머니는 풍선에매달려 있는 편지를 손자가 다니고 있는 교회 부속 보육원에 전했다. 그러자 보육원의 친구들은 다 함께 그림을 그려 "훙선은 오오시마에 닿았습니다."라고 답장을 했다.어느 곳게서도 편지가 오지 않아서 단념하고 있던 가게가와의 유치원친구들은 답장을 받고 모두 너무나 기뻤다. 풍선은 몇 백 킬로나되는 하늘 나들이를 한 셈이다."그런데 나머지 풍선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아이들은 궁금했다. 하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을주셨다. 마치풍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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