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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른자세

본문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의 바른 자세이다. 믿음이란 곧 'Right response to God'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하게는 'Right response to the revelation of God' -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계시를 향한 바른 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려고 오시는 것이 계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오시는데 내가 어떻게 맞이하느냐 - 이 자세가 얼마나 중요하겠는가 그것이 바로 신앙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불신앙적으로 대한다. 믿지 않는다. 또 믿어지지 않는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자세에 있어서 제일 못된 자세가 '의심하는 것'이다.누구에게, 어떤 사람, 어떤 자세 앞에 내가 마음을 열게 되는가 믿어주는 사람 앞에서이다. 전적으로 믿어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혹 공부를 못해서 걱정된다해도 "나는 너를 믿는다, 네가 하는 말을 믿는다" 한다면 이 말보다 더 희망적이고 용기를 주는 것은 없는 것이다. 인격과 인격 사이에 형성되는 자세의 기본은 믿음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믿음이 없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믿지 않으면 들려지는 것도 없고 버려지는 것도 없고 깨달아지는 것도 없다. 그렇지 않은가 믿고 나서야 다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또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불신, 이건 아주 나쁜 자세이다. 꼭 믿음으로 믿고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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