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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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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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재일 대만이라고 해서 매년 대회가한 번씩 열립니다. 1972년 9월경 한국에 있는극동방송의 책임자인 김장환 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때 나는 실행위원장의 일을맡았습니다. 이때 김장환 목사님이 대회에 오셔서 놀라셨습니다. 천 명이나 모인 예배당이 밤이고 낮이고 꽉꽉 찼습니다. 그 집회는 9월 24일 끝나게 되었는데 낮에 일기예보에는 태풍이일본 동경을 향하여 진격해온다고 하는 보도가나왔습니다. 그때 우리는 오천 명 정도가 모일수 있는 실외 음악당을 마지막 집회장소로 빌려놓고 있었는데, 그때 저는 '그럴 필요 없다. 만약에 태풍으로 집회가 무산된다면, 하나님께서손해를 보실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기도하면 태풍이 사라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24일이 되었습니다.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구름이 가득 차서 태풍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일만 하고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재설교를 하고 있는데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비를보고서 "여러분, 이 비는 이제 곧 그칠 것입니다"하고 말했더니 비가 일본에 상륙하자마자 돌아서면서 태평양으로 진로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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