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본문
멕시코에 있는 쿠이케텍 인디언과 체르탈 인디언의 방언에는 `믿는다'라는 말과 `순종한다'라는 말을 구분하지 않는다. 한 단어에 두의미가포함되어 있다.이 같은 사실을 안 초기 선교사들은 미개한 인종의 언어라서 언어의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언어는 불완전하다고하였다. 그러나 도리어 그들은 두 단어를 구별하려는 문명인들을 이상하게 생각햐였다. 사실 그들 언어의 불완전성은 문명인들에게 깊은생각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었다.그들은 이 두 말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믿으면 순종하게 되지 않습니까 순종한다는 것은 믿음을 나냐내는것이 아닙니까"라고 만문한다. 그들의 생각은 옳다. 오히려 문명인들이 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리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 뻔뻔스러운 존재,즉 외식자(외식자)로 우리 자신을 만들고 있다. 오히려 쿠이케텍인디언과 체르탈 인디언이 비록 미개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문명인들보다 진리에더 접근해 있다. 적어도 그들은 문명인들이 빠져 있는 종교적 자가분열증에는 걸려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문명인들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도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불열신앙은 갖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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