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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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사모님이 몸이 허약해서 늘 근심이었다.병원에 검진을 하고 의사의 진단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인 목사인들 편할 리가 있겠는가말씀보고 기도하고 안정 부절 못했다. 불안해하는 아내에게 하나님 말씀에 두려하지말라 주께서 붙들어 주신다고 전해 주었다.그러나 당사자는 불안을 감출길 없고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그 다음날 결과를 알아보려고 병원에 갔다.병원에서 의사가 "아무 걱정하지 마십시오.정상입니다."그러자 사모의 얼굴에 화기가 돌고 얼굴이 밝아 졌다. 다음주 설교 시간에 남편이 강단에서 사람이 의사의 과학적인 토대로 한 말에 대해서는 금방 쉽게 받아 드려진다. 그러나 성경을보고 기도한 목사의 말,아니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더디 믿는다고 꼬집었다.그렇다 사람의 믿음이라는 것이 참으로 연약하다.목사도 기도하지 않고 말씀 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그날 진단을 하던 날 사모님이 먼저 병원에 가고 목사님이 병원에 뒤 따라 갔는데 시간이 남고 해서 혈압을 쟀는데 평상시 혈압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목사가 말로는 하나님께서 붙드신다고 아내에게 위로했지만 목사 역시불안했던 것을 감출 수가없었다. 처음부터 믿음이 강한 것이 아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몸부림 치다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을 주시리라."…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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