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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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누룩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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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난 꼬마가 잔뜩 화가 난 얼굴을 하고서 집에 뛰어들어 왔다. "엄마, 엄마는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항상 말씀하셨죠 그러나 나는 지금 내 친구를 미워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 애가 우리 반에 새로 온 친구에게 말한 무례한 말을 들었다면 엄마도 그 애를 미워하지않을 수없을 거예요."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바른 일을 하고 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너도알았을 것이다. 너 과자 만들 때, 누룩과 좋은 재료를 쓰지 않으면어떻게 되는지 알지""알고 말고요! 과자가 납작해지지요.""그래. 네 친구는 행복하고 착한 일에 필요한 좋은 재료가 무엇인지몰라서 그렇단다. 그래서 나쁜 `미움'이라는 누룩을 마음속에 품고있어서자기도 괴롭고 남도 괴롭히는 것이지."그 꼬마는 가만히 생가하다가 한참 후에 "알았어요, 엄마." 하고 대답했다. 그 꼬마는 자기 생각을 바로잡고 친구를 도와 줄 용기를 되찾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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