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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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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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산양의 일종인 '스프링 벅'이 살고 있다.이 짐승들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다가 갑자기 질주를 시작한다.뒤에서 풀을 뜯어먹던 양들이 앞쪽으로 나오면 앞쪽의 양들은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더 빨리 앞으로 내달린다.그들은 목적지 없는 질주를 시작한다.결국 눈앞의 낭떠러지를 보고서도 가속이 붙은 질주를 멈추지 못해 그대로 떨어져 내린다.이 미련한 짐승의 모습을 현대인이 닮아가고 있다.인생의 목적지도 모른채 과속인생을 사는 사람은 얼 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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