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도 베토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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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빵이나 음식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고전 음악을 도입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의 교향곡을 발효 과정의 이스트균에 들려준 결과 빵 맛이나 음식 맛이 훨씬 좋아졌다는 것이다. 또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 주었더니 젖의 양이 많아졌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이 방식이 낙농가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음악은식물 재배에도 이용되고 있어 일본의 사운드 재배 하우스에서는 모짜르트 채소, 브람스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실험에 의하면시끄러운 유행가나 포크송은 식물의 성장 촉진에 도움이 안되며, 또음악적 자극을 너무 오랫동안 줄 경우엔 오히려 성장 저해의 원인이된다고 한다. 미생물이나 식물에게 음악이 이렇게 태교의 역할을 한다니 하물며 사람에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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