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즐거운 표정의 구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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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교회에 집사이며 구역장인 한 자매가 있었다. 항상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언제 보아도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친절하게 구역 성도를 인도하고 이해와 사랑으로 보살펴 준다.하루는 목사가 함께 심방 했는데, 그 성도는 전신마비로 오랫동안 와병 중에 있는 분이라, 냄새가 코를 찔렀다. 구역질이 날 지경인데도, 집사는 환자의 이마에 땀을 닦아주고 수족을 주물러 주며 안타까이 기도를 드렸다. 그 모습은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성스러웠다.범사가 이와 같으니까 구역 식구가 마치 한집안 식구 같아 구역 식구들도 구역장을 닮아서 활짝 웃는 얼굴에 천사처럼 찬송을 부르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싶다.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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