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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무지개를 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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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에 '미소짓는 얼굴을 갖지 않은 자는 가게를 열지 말라.'는말이 있다. 일본 속담에도 '웃는 얼굴은 화살이 비켜 지나간다.'고 했다.L.L. 트리라는 사람은, 만약 '이 세상이 눈물의 골짜기라면 미소는 거기에 걸리는 무지개'라며 미소를 찬양했다.G.W. 칼훈은 미소를 이렇게 표현했다. '미소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미소는 우리를 푸르게 한다. 아침 햇살이 이슬을 말리듯 미소는 우리의 눈물 방울을 없애준다. 여기, 사랑의 눈길만이 볼 수 있는 부드러운 의미를 가진 미소가 있다. 그러나 나의 삶을 햇빛으로 가득 채우는미소는 그대가 나에게 준 그것이다.'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미소를 잃고 산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죽겠다'와 '스트레스 쌓인다'라니…. 그렇지 않아도외국인들이 우리를 보고 퉁명스럽고 화난 표정이라고 말하는데, 요즘우리네 모습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잔뜩 화가 난 표정은 아닌지 모르겠다.어떻게 하면 우리네의 화난 표정을 풀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미소를되살릴 수 있을까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화난 표정이 조금씩 사라질 것이다.미소는 억지로 만들어 짓는 스마일 운동으론 결코 되살아나지 않는다.이웃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자. 남을 나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는 않더라도, 남도 나만큼 귀하게 생각해주자. 기분좋게 해주자. 그러면 그의 얼굴에도, 나의 얼굴에도 미소가 되살아날 것이다. 미소는 만드는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눈물의 골짜기 같은 요즘 우리네 삶 속에 미소의 무지개를 높이높이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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