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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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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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죽기 직전에 그 근처 농부의 아들에 의해 구출됐다.도움을 받은 소년은, 청년이 된 다음에 그 농부의 아들을 찾아가, 옛일에 감사하며 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의 아들은 의학 공부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이 이야기를 들은 청년의 부모들은 돈을 대어 그 농부의 아들을 공부시켰다.농부의 아들은 의학 공부를 해 페니실린이라는 약을발견하고, 나중에는 노벨 의학상까지 받게 됐다.한편 대정치가가 된 소년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폐렴에 걸려 죽음의 위기에 처했으나, 농부의 아들이 발견한페니실린 덕분에 또 한 번 살아나게 된 것이다.이 정치가가 바로 윈스턴 처칠이고, 농부의 아들은 알렉산더 플레밍이다.기묘하게도 동화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닌가!〈뉴프런티어〉1996년 1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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