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은 끝이 없다
본문
옛날 중국 주나라에 어진 신하가 있었다.하루는 왕이 '나라가 잘살게 되었는데 왜 식탁에 상아 젓가락이 오르지 않고 아직도 나무 젓가락이 있는가'라고 불평했다.이때부터 어진 신하는 몹시 근심하며 두문불출했다.동료들이 근심의 연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상아 젓가락이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아도 그게 아니네.상아 젓가락을 장만하면 그 다음은 금그릇이요, 그 다음은 산해진미요, 그 다음은 금상이요, 그 다음은 아방궁을 장만하려 할 것인데 그러면 백성들이 고통당할 것 아닌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