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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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지는 큰 축복 중에 하나는 물질을 많이 소유하면 행복할 줄 아는 것입니다.이란의 팔레비왕은 우리 나라 예산의 3년분에 해당한 돈을 축재해 두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나 망명 다닐 때에 가발을 쓰기도 하고 수염을 붙였다 땠다 하기도 하고, 눈알을 까맣게도 하고 노랗게도 하며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결국에 암병에 걸려 Chicago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수술비용도 못낸채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그가 탐심과 사심을 버리고 정치를 바로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었다면 얼마나 존경받는 인물이 되며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집착을 버리고 되어야할 사람이 먼저 되면 (Being), 필요한 것을 가지는 데에는(Having), 아무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눅 12:15)김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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