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두드리시는 예수
본문
영국의 화가 헌트(Hunt William Holman 1827-1920)가 그린 <세상의 빛 Thelight of the world>이라는 명화가 있읍니다. 이것은 계시록 3장 20-22절의성구를 주제로 그린 그림입니다.여기서 보면, 예수는 왼손에 초롱을 가지시고, 오른손으로 문을 두드리고있읍니다. 이 집의 손잡이는 안으로 달려 있고 바깥쪽에는 없읍니다. 이 경우하나님은 폭력에 의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안쪽에서 열기를 기다리시고있읍니다. 문에는 담쟁이 넝쿨이 휘감겨 있어서 오랫 동안 누구와도 교제를끊고 "보지 않음, 듣지 않음, 말하지 않음"이란 삼원주의(三遠主義 자기 두손으로 눈, 귀, 입을 막은 세 원숭이의 상- the see-not, hear-not andspeek-not monkeys)의 극단적이고도 독선적 이기주의자인 주인공을 말하고있읍니다. 밤도 침침하게 깊어져 왔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까지든 문을두드리시며, 그 사람의 반성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이 그림이시사(示唆)입니다.---- 백만인의 복음 2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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