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좇아 경영하는가
본문
"그 옛날 요한 웨슬리라는 사람은 늘 이렇게 말했다. 무슨 일을 결정할 때마다 성경을 많이 읽는 분이니까, 많이 읽고 있으니까, 성경 어느 책 어디에 의해서 내가 이것을 이렇게 해야 되는가, 하고, 성경 어느 본문에 의해서 내가 오늘 이 결정을 이렇게 할 것인가, 묻고 성경에서 해답을 얻고 결정했다는 것이다.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언제든지 우리는 나에게 돌아오는 이득이나 사회적 동기를 먼저 생각하면 안된다. 특별히 내 명예나 내 위상같은 것은 저금 이지러지고 조금 손해본다고 해서 이것으로 인해서 내 결정이 휘청거려서는 안된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경영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야 된다. 신령한 것에 있어야 한단 말씀이다. 성경에 보면 젊은 율법사가 예수님께 나와서 영생을 어떻게 하면 얻겠습니까, 하고 여쭈어보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 했더니 이 사람이 걱정하며 돌아갔다고 한다. 그럴 수가 없었다. 용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는 판단을 잘못한 것이다. 신령한 것,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데 어느 사이에 육체를 좇아 경영했다. 그런고로 영생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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