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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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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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채워진 욕조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적당하게 뜨거운 온기가 온 몸을 파고 든다. 금방 입술엔 노랫가락이 흘러나오고 심장, 폐부, 골수 깊숙이까지 기분 좋은 따사로움이 파고 든다. 몇 분도 지나지 않아서다.온 몸의 땀구멍은 울적한 기분과 함께 몸 안에 침잠되어 있던 갖가지 감정들의 찌끼들까지 땀으로 용해 시켜 부지런히 체외로 발산하고 있다.한결 몸은 가뿐해지고 마음도한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얼마나 멋진 심신의 대전환인가수세식 화장실이 있고, 욕조와 샤워시설이 골고루 갖추어진 문화시설을 사용할수 있는 삶은 요즘의 최소한의 문화 여건이다.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00여 전만 해도 유럽의 일부 왕후장상들이 아니면 이런것을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것들이다.조선왕조 세대의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최고의 영화를 누렸다는 왕이나 비빈들까지도 궁궐 후원에다가 차일을 쳐 놓고 하늘을 지붕삼아 목욕을 했다. 실은 목욕이라기 보다는 때를 밀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추운 겨울에는 어떻게 했을까 그것들을 생각해 보면 오늘 날 우리가 누리는행복을 다시 확일 할 수 있을 것이다.옛날에는 풍요로운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특권 계층의 계급을 지키기 위해자신의 목숨까지도 담보로 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러한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위해 아무 것도 희생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금 그 옛날 어떤 특권 계층의사람도 누리지 못했던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다.밟기만 하면 붕붕 날아갈 듯 치달리는 승용차는 감히 옛날의 진시황인들 상상조차 한 것이겠는가더우면 자동으로 부채질을 해 주는 선 풍기하며 그것도 모자라 요즘엔 어디든지 흔히 볼 수 잇는 냉방기가 우리들을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해 주고 있다.얼마나 큰 행복인가이스턴 항공사의 직원들의 장기 파업에 견디다 못하여 파산 선고를 했다고 한다. 그 회사 직원들만 유달리 박봉에 시달려서 회사를 망치기까지 노동 쟁의를하게 된 것일까 확실한 것은 지금도 난 넉넉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나보다는 몇 배나 경제적 여유가 있었음은 두말 할 것도 없다.그런데도 그들은 임금 인상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 한다.과연 얼마나 올려 줘야 그들이 만족할까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도데체가 만족이 없다. 이게 바로 우리들을 불행으로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아니겠는가성경은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다"고 전도서 5:10에서 말씀하고 있다. 아울러 "죽음과멸망이 만족함을 모르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잠27:20)고 하지않았던가인간 최대의 비극은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아담 이후의 인간의 고질병이다. 이 엄청난 불행의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이 없을까성경은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절대 만저ㅗ의 주체가 되는 예수님을 우리들 마음속에 영접하라는 것이다.그렇게만 되면 사람들은 자신 속에 계신 예수님 한 분만으로 임 완벽한 만족을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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