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익한 종교적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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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교적 감정한 유명한 설교자가 한무리의 청중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었다. 최후의심판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설교자의 모습은 대단히 열정적이며 제스츄어도 대단했다. 청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에는 충분할 정도의 유창한 설교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치 정말로 심판자가 와서 최후의 심판을 하고 있는 것같이 소리내어 울며 고함까지 지르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설교자는 소란스러운 장내를 진정시킨 뒤 잠시 후 조용하고 엄숙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지금 이 후로 몇분 이내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가진 감정들은 사라지게될 것이며, 그와 함께 여러분들은 충분하게 한 무서운 심판의 사실에 대해서도 잊어버리고 잠시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 각자의 일을 하며 또 다시 죄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조심해야 할 태도입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 이러시적 충동 같은 것은 종교적으로 무익한 감정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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