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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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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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질하는 동물들은 먹이를 재빨리 대강 씹어 심킵니다. 그런 후 아침 10시쯤 되어 해가 뜨거워지면 젖소는 그늘에 누워 첫 번째 위로부터 음식을 조금씩 입으로 토해 냅니다. 이번에는 그것을 철저히 씹습니다. 그리하여 음식물은둘째. 셋째. 네째 위로 보내어집니다. 마침내 소화된 음식물은 그 동물의 피속에 흡수되어 문자 그대로 그 동물의 생명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내 친구인 휴버트 미첼 박사는 인도에서 오래 살았습니다.그는 거기서 암소가 되새김질을 하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는 그 정확성에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소는 마치 타이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손목시계로 시간을 재어 본 결과. 그 소는첫 번째 위로부터 음식물을 꺼내서는55초 동안 씹어서 삼키고 다시 음식물을꺼내서 씹기 시작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시간을 재고 있는 동안 그 소가 씹은 시간은 55초에서 1초도 어긋나는 일이 없었습니다.되새김질과 묵상은 동의어입니다.다시 꺼낸 음식물을 소가 씹을 때마다 영양분은 풀로부터 빠져 나와 소의 침과 혼합되어 다른 위로 보내어집니다. 음식물로부터 빼낸 영양분은 문자 그대로 그 소의 혈액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때. 영적 영양분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나와 우리 영적 혈액의일부가 됩니다.성경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영적 영양분을 공급받는 주된 수단입니다.2.경건의 시간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그가 고요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규칙적인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예수를 더 잘 알 수 없게 될 것입니다.루이스 스미스는 여러 해 동안 그리스도인 생활을 했던 여자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활의 긴장과 공허 때문에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주님께 도움을 구했을 때. 성령님께서는 그녀가 전에는 한번도유의하지 않았던 이사야 30장으로 주위를 돌리게 해주셨습니다.“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이라고 15절에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30분간을 경건의 시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읽기 시작했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위대함.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아침. 몇 가지 어려운 일로 가득찬 머리로 그녀는 홍해를 건너던 이스라엘 자손들을 생각하고있습니다.“하나님께서 어떻게 수 십만의 백성들이 바다를 건너게 하셨는가”를 깨달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나는 그분이 나의 하루 중에 일어날 어떤 홍해든지 안전하게 건너게 하실 수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경건의 시간을 끝낼 때에는 확신. 자신. 믿음을 가질수 있었읍니다.”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녀의 신경쇠약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는 곧영감과 능력으로 넘치는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은 그녀가 신경쇠약의 위험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정도였습니다.3.동행하는 삶성경 고고학을 가르치는 찰스 셔어라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대부분의 자기 생애를 팔레스타인에서 고적 답사와 연구를 하는 데 바친 분입니다.그는 선교사로서. 고고학자로서 일을 하다가 고향인 미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 분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이 아무도 없었고 그 분의 인격 앞에 압도당하지 않는 학생들 또한 아무도없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이 교수님이 교통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처음에 학장님께서 방문을 하고 요셔서 희망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소생할 가능성이 도저히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다시 들려 온 소식이있습니다. 그것은 소생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어 보이는데 소생해도 그 정신이정상적으로 되돌아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계속 무의식 상태에 무언가 자꾸만 중얼거리는데 아무래도 제 기능를 찾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학장님이 다시 중환자실에 가서 그 분을 보고 와서 학교 예배 시간에아주 깜짝 놀랄 만한 보고를 합니다. 이 셔어 박사는 절대로 정신 이상이 되지않을 것이며. 건강이 회복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들어가서 보니까 중환자실에서 계속 독백처럼 중얼거리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시편 1편을 히브리어로 암송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그 분은 평상시에 늘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만큼말씀과 가까운 분입니다. 말씀이 그 인격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나타난하나님이 그 분과 같이 거닐고. 또 그 분은 계속 그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인격과 얼굴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이 나타나 있었던 것입니다.4. 아침마다 만나는 그분죠오지 뮬러는 조용한 아침시간에 기도함으로 성경을 연구하였다. 아침에 옷을입은 후에 그의 일은 자신을 기도에 몰두시키는 일 뿐이었다. 그런 후에야 그의 계획은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들 중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그러므로 나의 마음은 안정되고,용기를 얻고, 조심하게 되며, 내 마음을 견책하고, 훈계를 받곤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나의 마음은 주님과의 체험적인 교통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아침에 신약 성경을 묵상하기 시작했다. 주님의 보배로운 축복의 말씀을 본 후에 내가 하는 첫번째 일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었으며, 마치 그 말씀으로 부터 축복을 얻어내듯이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이 말씀에 대해서 대중에게 설교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한 내가 묵상했었던 것을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의 영혼을 위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한 것이다. 내가 거의 이러한 규칙적인 일을 한 결과는 불과 얼마 후에 나의 영혼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고백하게 되고 또한 감사드리고 또는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소원을 드리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비록 내가 처음에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나곧 나 자신은 기도에 전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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