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유토피아
본문
20세기의 금신상은 바로 인본주의입니다. 18세기 계몽주의 사상 이후 인간은 하나님없이도 인간의 이성과 자유와 과학을 통해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고 나섰습니다.그러나 이 인본주의가 오늘날 이 땅에 유토피아를 건설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로 인해 절망과 공포와 고통만이 이 땅에 만연해 있을 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핵무기는 전 인류를 몇 십 번씩이나 말살할 수 있는 공포의 무기가 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인 지진과 기근과 재난이 곳곳에서일어나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님을 저버림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잃고 무섭게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라는 금신상을 섬기는 인간의 참모습입니다.우리가 이 땅에서 참으로 가치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려면 인본주의를 버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신본주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신본주의에 서서 하나님의 정의를 찾는 생활을 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힘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