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에 대한 기독교인의 유형
본문
"세 가지의 유형,1)기독교인이면서 우상에게도 제사를 지낸다. 결혼때도 보니 목사님에게 와서 날짜를 정하고 가장 좋다는 날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기독교인이면서 동시에 우상 제물 먹기 좋아하고 참예하고...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아직 결단이 없어서 예수님도 믿어야 될 것 같고 또 우상에게 제사도 드려야 될 것 같고 안드리자니 귀신이 노할 것 같은, 구래서 두가지를 다 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2)기독교인이 되어서 우상의 제물 즉 고기를 대할 때마다 꼭 우상에게 제사드리는 느낌이 있는 사람이다. 아주 단호하게 끊어 버린다. 그래서는 꼭 물어본다. "이거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고기요, 아니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 가체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니까 안된다 하고 엄격히 금하는 이런 사람이다.3)다른 한 부류는 수준이 다르다. 우상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우상이 어디있느냐, 귀신이 어디 있고 혼백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 갖다 놓았건 음식은 음식이지,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감사함으로 먹으면 그만이다. 귀신이 이빨자국을 냈나, 침 발라 놓았나, 무슨 상관이냐,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다. 조금도 꺼림직한 게 없다. 그냥 먹는다.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서로를 비웃고 판단하는 것이다. 충돌하고 시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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