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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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공장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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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었을 때다.미국에서는 전쟁에 쓰이는 물건을 만드느라 공장에서는 밤낮없이 바쁘게 일을 하였다.주일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항구에 들어온 군수품을 나르기 위하여 철도청에서는 많은 일손이 필요하게 되었다.목사들에게까지도 자신의 교회가 속한 지역에서 군수품 나르는 일을 하도록 명령이 내려졌다. 오만하고 신앙이 없는 어떤감독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목사들에게 통쾌한 감정을 짓고있었다. 그래서 목사들은 종종 괴롭히기까지 하였다.하루는 그 오만한 감독이 한 목사에게 주일에도 나와서 작업을 하라고 강요하였다. 목사가 주일에 예배 드리고 안식을취하느라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저버리는 것은 옳지 않은일이라고 감독이 목사에게 말하였다.그러자 목사는 주저함없이, 자신의 본분으로서 주일을 어길 수 없다고 감독에게 강력하게 항의 하였다. 그러자 감독은 목사에게 자신의 말을안 들으면 더 힘든 일을 시킬거라고 협박했으며 그래도 목사가 완강히 거부하자 해고시키겠다고 위협하였다.그 때에 이 두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지나다가 듣게 된 장관이 두 사람에게 와서 목사로서의 신분과 책임을 용기있고도 확실하게 주장하는 목사에게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것 만큼,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 기독교전통을 지키는 것도 옳은 일이며 그 일을 지키기 위해 우리들 중에 누군가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장관은 말하였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런 용기와 양심을 저버리고 있지 않는가(William A.Teckle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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