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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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하나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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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전쟁 때, 워싱톤 장군의 진영에 해엘이라는 앳된 청년이독립군에 넣어달라고 자원하여 왔다. "너는 아직 어려서 전투에참가하지 못 하겠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꼭 각하 밑에서 일하게 해 주십시요" "그럽 적진이라도 들어가서정탐이라도 하겠느냐 아주 위험한 일인데" "네 무엇이라도하겠읍니다.저희 어머님은 저더러 늘 말씀하시기를 '네 목숨은 꼭쓸데가 있으니 소중히 하였다가 바칠 데가 되면 아낌없이바쳐라'하셨읍니다. 이제 나라를 찾는 이 때에 제 목숨을 아낌없이바치겠읍니다." 이 말을 들은 워싱톤은 그의 머리를 씀다듬어주었읍니다. 무엇보다도 적진의 사정을 알아야만 작전을 세울 수가있었으므로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야 할 지원병이필요하였읍니다. 헤앨 소년은 탐정이 되어 빵장수로 차리고 영국진영에 들어갔으나 불행히도 체포되고 말았읍니다. 말할 수 없는고문을 당하였으나 끝까지 비밀을 지키고 사형장으로 끌려갔읍니다. 막 총을 쏘려는 찰나 그는 이렇게 외쳤읍니다. "아!원통하다 내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뿐이란 말인가 !""탕" 소리와 함께 그는 쓰러졌읍니다. 그의 모교인 하버드 대학교정에는 지금도 그의 동상이 서있고 그 아래엔 이런 글이 씌어져있다고 합니다. " 아 원통하다! 내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단하나뿐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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