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본문
교통 사고가 났다.길을 건너던 학생이 차에 치인 것이었다.사고를 낸 차는 그냥 가버렸다.마침 그 곳을 지나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학생을 자기 차에 싣고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병원비도 없고, 보호자도 없음을 확인한 병원측은 진료를 거절했다.그는 아이를 들쳐업고 다른 병원으로 달려갔다.그 병원도 마찬가지였다.또 다른 병원에 도착하였을 때엔 이미 아이가 숨을 거둔 후였다.경찰이 도착하여 신원을 확인했다.그 아이의 아버지는 의사였다.그 아이의 진료를 거절했던 첫번째 병원 의사였다.94년도에 서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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