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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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를 만족 시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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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르시아의 재담가 였던 물라 나시르딘은 그의 아들과 같이 나귀를앞세우고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나귀는 만족스럽게 길가의 풀을 뜯으며가고 있었다. 그들이 땀을 흘리며 걷는것을 본 한사람이,'당신들은 정말 바보군요 걷지말고 나귀를 타고 가시지요 !'라고 말했다.물라와 그의 아들은 나귀등에 올라타고 다음 마을을 지나가는데한노인이 이를 보고 외쳤다.'그 불쌍한 나귀에 두명씩이나 타다니, 당신들은 부끄럽지도 않소'라고 외쳤다. 물라는 내리고 아들이 나귀를 타고 다음 마을에다다랐다. '가엾슨 노인네 ! 저 아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늙은 아버지를 걷게 하다니 !' 그래서 물라가 나귀를 타고 아들은 걸어서얼마쯤 가다보니 한마을 사람이 말했다.'저 노인네 좀 봐 아들을 걷게 하다니, 잔인하군 !'물라는 그의 수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항상 모든이를 만족 시킬수는 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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