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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르게세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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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르게세는 수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그녀의 고향 인도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 기념으로 메리는 다른 졸업생 몇 명과 어울려 역마차를 타고 소풍을 나갔다. 역마차를 몰던 사람이 앞서 있는 버스를 추월해 가려다가 그만 마차의 중심을 잃고 옆으로 세바퀴나 굴러나가는 사고를 일으켰다.메리는 닷새 후 겨우 의식을 회복했다. 그런데 허리 아랫 부분이 마비가 되어 버렸다. 산부인과 의사가 되겠다던 그녀의 꿈이 산산 조각이 나버린 것이다. 메리는 비통한 심정을 가눌 길 없어 끝없이 울었다. 그녀가 병석에 누워 지나간 비극적인 참사를 되새기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 때 마음 속에서 옛 찬송가 귀절이 은은히 퍼져 나왔다."내 손을 잡으사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바로 그때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외과 의사 한 분이 방문을 밀고 들어오며 말했다."메리, 수술 보조원으로 나와 함께 일하지 않으시겠어요 계단을 램프로 개조하고 의자에 앉아서 일하면 되지 않아요."오늘날 그녀는 문둥병으로 불구된 사람들 틈에서 일하며 인도 제일의 외과의사가 되었다. 메리는 하나님께 걸울 수 있는 다리를 구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날개를 달아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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