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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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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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이 어머님의 심한 꾸중을 듣고서 숲속으로 도망하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데서 "나는 당신을 미워합니다" 분에 못이겨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숲속에서 똑같이 "나는 당신을 미워합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년은 놀라서 울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어머니! 숲속에도 나쁜 사람이 있어서 나를 미워 한다고 했어요."이 얘기를 들은 어머니는 조용히 소년을 데리고 숲으로 갔습니다. "얘야! 나는 당신을 미워합니다가 아니라, 이번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소리쳐 보아라"소년은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숲속 에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메아리로 답해 왔습니다."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하신 바울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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