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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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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삼천지교이조 중광때 김안국의 동몽선습에 맹모삼천지교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맹자는 전국시대 사람으로 대성 공자 다음가는 아성이라 불리웠던 유교학자였다. 그는 어린시절에 부친을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처음에는맹자의 집은 묘지 근처였었다. 그랬더니 어린 맹자는 묘지파는 사람의 흉내르 내며 놀았다. 이것을 본 어머니는 어린이들의 교육상 좋지 못하겠다하여 다음에 시장 근처로 살림을 옮겼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린 맹자가 장사하는 사람의 흉내만 내며 다니는 것이었다. 그 어머니는 집을 다시 옮기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그 당시 중하게 여겼던 예절을 가리키던 유교 학교옆에 이사를 했다. 그랬더니 맹자는 앞에서 그랬듯이 학교에서 가리키는예절을 혼자서 반복하면서 지냈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이제야 자기 아들을 기르기에 알맞은 거처를 잡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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