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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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가 우습게 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맹세의 소중함이 쉽게깨어지는 그런 시대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든 어떤때든지 평생 사랑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그처럼 쉽게 그 맹세를 깨뜨려버리는 이 시대, 성경은 우리에게 맹세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요 근래엔 이 맹세가 사람들 마음 속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예를 어느 한 덴마크 수상이 수상 취임식을 하면서 범했던 실수에서 잘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수상 취임식을 할 때였습니다. 왕이 성경을 손에 들고 수상에게 그 성경 위에 손을 얹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이 수상이 하는 말이 "폐하,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이 성경 위에 손을 얹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덴마크 왕의 대답 또한걸작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게. 하나님도 자네를 안 믿으신다네." 오늘날 우리는 맹세가 얼마나 값없이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재판정에서는 무수한 위증이 판을 칩니다. 재판을 하다보면 진실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들이 증거를 조작해서 승리함을 볼 수 있습니다.위증을 많이 만드는 자가 승리하는 이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거가 안나오면 사람을 데려다가 개처럼 때려서라도 억지 증거를 만드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성경은 말합니다."맹세를 소중하게 생각하라." 우리 마음속에 맹세의 소중함이 사라졌습니다.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맹세를 소중하게 생각할 것을 거듭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야고보서 강해,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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