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크로즈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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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영원으로 향한 창문이다. 깊은 세계를 보게 하는 지혜의 원천이다. 패니 크로즈비(Fanny Jane Crosby)는 복음성가를 8천곡이나 지은 유명한 작사가로서 맹인이다. 한번은 목사님이 동정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말하였다. "한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렇게 훌륭한 재능을 주시면서 왜 시력은 안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장님으로 살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장님으로 태어나기를 구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천국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눈을 들어 보게 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입니다. 이 험한 세상은 하나도 보지 않고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보게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대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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