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김
본문
맡긴다는것은 비행기나 배를 타는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비행기나 배를 탄다고 해서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본래의 [나] 그대로 비행기나 배 안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달라진것이 있다면 비행기가 이륙하고 배가 항구를 떠나는 순간부터 나는 비행기나 배에 나의 모든것을 맡기게 되다는 사실입니다. 비행기나 배가 가는 곳으로 내가 가게되고 나자신의 주관이나 판단은 유보되고 기장이나 선장의 판단이나 조종에 의해 항진하게 된다는사실입니다."나를 맡끼는것". 주님께 맡끼는것, 이것이야말로 근심에서 안심에로 향하는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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